기업교육 분야에서 팀 워크숍, 신입사원, 리더십 교육 등 프로그램 제안을 요청받아서,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하다 보면 진단도구를 활용하여 제안하는 빈도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MBTI가 하나의 트렌드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버크만 진단이 조직 소통, 조직 적응, 조직관리 등에 보다 특화되어 있어서 교육적으로는 매우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MZ세대와의 공존, 다양성 존중, 변화에 대한 적응력 등이 이슈인 만큼 자기이해와 더불어 상호이해, 소통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해 줄 수 있는 교육의 커리큘럼이 더욱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야 하고, 버크만 진단의 경우도 단순히 진단 결과를 디브리핑하는 형식으로만 진행하는 것은 교육 대상에 따라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팀 소통 활성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팀 워크숍, 직급별 리더십 교육 또는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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