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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9월1주차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9월1주차

"마라탕 왜 맛있는거니? " 아직 개학하지 않은 우리 작은똥은 여전히 올빼미형 생활을 유지 점심때 일어나니 당연 입맛이 없다 쌀을 안먹으면 간식을 안주는 엄마가 있으니 밥도 안먹으면서 마라탕을 사주라고 할수 없으니 말없이 핸드폰으로 영상만 ㅋㅋㅋㅋ 알고 있던 엄마가 모처럼 도서관 갔다가 (만화책도 책이라며) 선심을 써본다.

마라탕집에 가면 중고등학생 아이들이 엄청 많다. 아니 온통 학생들이다.

특히 여학생 ㅋ 무엇이 마라탕의 맛이 아이들을 끌어온걸까? 자극적인 매운맛 쫀득한 식감 빨간 국물 면 야채랄수있는 숙주 아마도 학교생활하면서 학원다니면서 친구들과 기타등등의 사춘기를 휘리릭 말아서 얼큰하게 말아먹어버리는 건가 매장에 포장을 기다리면서 아이들이 맛있게 '하하호호' 낄낄대며 먹는 모습을 보면 욀케 흐믓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꼬물꼬물 올라오는 애들보면 너무 좋아... 인스타에 다들 튼실한 목대로 잘만 키우던데 올여름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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