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왜냐면...안녕달 "엄마, 비는 왜 와요?" 하늘에서 새들이 울어서 그래.
새는 왜 우는데요? 물고기가 새보고 더럽다고 놀려서야.
왜 물고기가 새보고 더럽다고 해요? 물고기는 물속에서 계속 씨는데 새는 안 씻어서야.
왜 물고기는 계속 씻어요? 안 씻으면 등이 가겨워서 견딜 수 없어서 그래.
등이 가려우면 긁으면 되지 왜 계속 씻어요? 물고기한테는 효자 손이 없어서야.
왜 물고기는 효자손이 없어요? 물고기가 먹던 걸 자꾸 뱉어서 효자손이 더럽다고 도망갔거든.
왜 물고기는 먹던 걸 자꾸 뱉는데요? 물고기 밥이 너무 매워서 그래.
물고기 밥이 왜 매워요? 물고기 밥 농장 옆에 고추밭이 새로 생겼거든.
음...엄마, 내 바지도 고추밭 옆에서 자랐나 봐요. 어....왜?
오늘 유치원에서 바지가 맵다고 울었어요. 바지한테 물 줘야겠어요.
하하, 그럴까? 바닷가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엄마와 비오는날 목욕탕을 가면서 여덟 번의 질문을 한다 유치원생 아이의 천진난만한 얼뚱발랄 질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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