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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춘문예당선소설집 26편

 2023 신춘문예당선소설집 26편

2023년 신춘문예당선집을 읽게 되었다 색다르고 다양한 주제로 각자의 스타일로 쓴 소설들은 장편과는 달리 쉽게 읽혀서 좋았다 광남일보 당선 '코뿔소'- 임정인 개인적으로 판타지 소설은 "묵향"이 처음이였고 그 후도 딱히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재미있음을 인정 처음부터 사람이 바이러스로 인해 '코뿔소'가 되는 황당함을 빠른 전개로 중간이후 그럴수도 있다....가 되버렸다... 다들 아는 '코로나' 말이다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바이러스는 어떤식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올지 알수 없으니까.

ㅋㅋ 식상할수도 있지만 웃음이 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부산일보 당선 '주제넘기' -이예린 주인공 정숙은 아파트 청소미화원이다 무슨 사연인지 아파트 계단에 음식물 테러를 한 거주민 402호에게 선 넘어 갈수 있을지.. 모른척외면해야는지 유지만 해야는지 사람과의 관계에 '선'이란건 어떻게 지켜야하고 어떻게 건너야 할까?

소설보다 현실이 더욱 난해하고 어렵다 지금 내가 그렇듯이 말이다 전라매일신문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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