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 첫 번째 나는 저번 달인 2022년 6월 10일 퇴사를 했다. 처음 다닌 회사였고 4년 차 개발자였다.
이직 준비를 하지 않은 채 무작정 퇴사를 했다. 일이 힘들어서?
사람이 힘들어서? 회사가 멀어서?
아니었다. 그냥 내가 꿈꿔온 것을 준비하기 위해 퇴사를 했다.
많은 사람들이 말렸다. 이렇게 그만둔 게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처음은 직업군인. 4년 3개월을 특수부대에서 근무했다. 장기 근무가 확실한 상황에서 나는 또 다른 꿈이었던 내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그만뒀다.
그냥 그렇게 꿈을 위해 그만뒀다. 개발자를 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해서 제대하자마자 국비 학원을 다녔고 제대한지 6개월 만에 한 달 전에 퇴사한 이름만 대기업에 취업을 했다.
열심히 했다. 재미가 있었고 열정적으로 배우고 개발하고 가르쳤다.
그렇게 4년을 조금 못 채우고 다른 꿈이 생겨서 한 달 전 퇴사를 했다. 이번의 꿈은 모두가 하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이 하지 않은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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