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배추 정식 20일차 오늘은 절기상 한로인데, 아침저녁으로는 무척 쌀쌀해서 고뿔 걸리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저는 오늘로써 김장 배추 모종 정식한지는 20일, 무는 직파한지 25일째인데, 이제는 어느정도 활착이 되서 배추밭 모양을 갖추어가고 있네요.
메뚜기 퇴치 방아깨비 퇴치 무는 3일전에 솎았는데, 열무김치 한번 담을 정도는 양이 되네요. 김장 배추 무는 화학농약, 비료없이 돼지감자 잎과 가끔 난황유와 액비를 혼합해 살포에 주고 있는데, 청벌레와 같은 애벌레 종류들은 이 두 가지만으로도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자닮오일이나 친환경 전착제가 있으시면 난황유대신 사용하셔도 약성은 좀 더 오래가고 골고루 약이 살포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메뚜기 퇴치 방아깨비 퇴치 김장배추 정식할 때 조금 심은 돌산갓도 이제는 많이자라 연하게 먹을거면 지금 수확도 가능할 것 같네요.
일주일 후쯤 수확해서 요리 솜씨는 없지만 갓김치를 담아야겠습니다. 느즈막히 2차로 직파한 김장배추 무도 돼지감자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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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기농 배추 무 최대 난적 메뚜기 방아깨비 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