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사를 하며 물건을 많이 비웠습니다.비우고 온다고 했는데도 새 집에 와서 보니 여전히 비울 게 남아서요즘도 계속 비우는 나날들입니다.꿈별이 아기 때 쓰던 자외선 소독기, 바운서도 비우고고래 때 쓰던 천기저귀 중에 손이 잘 안 가는 것들도 잘 써줄 사람에게 보냅니다.엄마가 계속 물건을 비우고 정리하는 걸 보더니시키지도 않았는데 고래가 장난감을 죄다 꺼내 들여다봅니다. 그러더니 “자, 이거 다른 친구 줘!”
합니다. 인형들, 뽀로로 생일 케이크는 그렇다 치더라도변신 경찰차와 기차놀이까지 비우겠다고 선뜻 내놓을 줄은 꿈에도 예상 못했어요.
정말 원해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기..........
[미니멀고래] 여섯살의 미니멀라이프. 미니멀 육아가 저절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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