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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지만 수행하는 건 아닙니다. 맛있게 잘 먹어요.

 채식하지만 수행하는 건 아닙니다. 맛있게 잘 먹어요.

비건이 된다는 건 굉장히 창의적인 정치적 모험이다. 비건으로 살려면 꽤 용기도 필요하고, 힘들 때도 많다.

그렇다고 수도자처럼 사는 건 절대 아니다. 다행히 우리는 굳이 동물을 죽이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났다.

우리는 동물권을 보장해도 입고 먹는 문제를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제가 채식을 한다고 이야기 하면“어떻게 채식을 하냐”고 놀라는 반응을 접하곤 합니다.

‘어떻게 그 어려운 일을 하냐’라는 뜻인데요, 종종 “난 절대 못해!”라는 말이 뒤따라옵니다.

저도 채식을 하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아침에 눈 뜨면 고기 찾던 ‘육식주의자’였기 때문에 채식의 필요성에 동..........

채식하지만 수행하는 건 아닙니다. 맛있게 잘 먹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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