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을 마무리 하는 글을 써볼까 한다. 5월은 나에게 탈없이 얼른 지나가기를 바라던 달로 여겨지기도 했는데, 아마 생각이 지나치게 많았던 달이 아니었나 싶다. 이 날은 급 정윤이와 성신에서 만난 날.
예전에 같이 케이크를 먹었던 카페에서 공부와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했다. 딸기 스무디를 보니 생각난 건데 예전에 밥 대신 스무디 마신 적도 있었다는 사실 ..
찐 콜 푸 러 버 ... .. 얘드라 내 맘 아니 ..?
ㅎ .. 저녁으로는 파스타앗 다 먹구 길음까지 함께 걸어갔는데 넘 좋았다 ㅠ 날씨 좋을 때 걷는 건 최고라니깡 ... ️
더위를 알기 전 이건 그냥 버스에서 막 찍은 사진인데 저 때 느낀 심각한 더위를 기록하기 위해 올렸다. 아침엔 더울 줄 몰랐던 청자켓 ,, 정말 더위 먹기 직전이라 이 참에 쇼핑도 했다.
아 그리고 ‘더위’하니까 생각나는 건데 경리단길 갔다가 더위 먹은 사람은 나뿐일까 .. 진짜 넋을 잃어서 옛날인데도 기억이 선명 ,, 내 방에 모셔오고싶은 조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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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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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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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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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태앤노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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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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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타이코알리오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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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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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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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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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
원문 링크 : 생각이 많았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