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가 태어나면서 가습기가 너무 필요했는뎁 오빠친구가 숨앤케어 가열식 가습기를 선물해줬다. 물을 100도까지 올렸다가 5-60도로 가습해준다는 가열식 가습기.
콩콩이한테도 너무 좋은 가습기라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엔 더 더욱 필수인 상품! 최근에 날씨가 추워지면서 콩콩이 재우는 안방이 너-무 건조해서 잠깐(?)
안틀던 가습기를 분해해봤는디 글쎄... 혐주의 붙여야 할 정도로 안좋은 가습기 상태 미쳤다 진짜..
사용한지 일주일? 만에 봤을 때도 살짝 석회가 올라왔었는데 철수세미로도 안돼, 베이킹소다로도 안돼 과탄산소다로도 안돼 ㅠ. .
노답이라 생각하며 걍 썼는데. 이번엔 저어어어엉말 상태가 심각했다..
아가있는 방에 쓸건데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검색해봤더니 구연산을 이용하라더라! 콩콩이 분유포트 석회물때에도 유용하게 쓰고 있는 구연산.
진짜 만능인가바...근데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벗겨질까 하는 의심을 하몈ㅋㅋㅋ 구연산을 부어보았다. 진짜..
더러움 주의 핳... 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