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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7도 겨울 달리기 생각보다 극악하진않아 | 카페달달

 영하 7도 겨울 달리기 생각보다 극악하진않아 | 카페달달

체체체입니다:) 오늘은 사실 어제 내린 눈 이후, 영하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찾아온다고해서 나가서 뛸 계획은 없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겨울의 햇살은 너무나도 따뜻하고 강해서 실내에 있으면 나가고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곤하죠ㅎㅎㅎ 몸도 찌뿌둥하고 햇살은 너무 따뜻하고,,, 잠깐이라도 바깥공기 마시면서 기분전환이라도 하고싶어서 결국 나갔다왔습니다ㅋㅋㅋ 오후4-5시쯤, 해가 떨어지기 전에 냉큼 나가서 뛰고 왔는데 결과는 성공적ㅎㅎㅎ 생각보다 겨울 야외활동은 날씨예보에서 유난떠는 것만큼 극악하진 않은 것 같아요 수년째 겨울 야외활동을 하고 있지만 일단 나가서 후회한 적은 없었고(그만큼 너무 즐겁고ㅎㅎㅎ) 기온에 따라, 바람의 유무, 햇빛의 유무, 운동하는 시간(밤, 낮)에 따라,, 날씨를 이렇게까지 섬세하게 느끼게 되는건 겨울이 당연 으뜸이라 또 그 변화를 느끼는 재미도 겨울 야외활동의 묘미이기도 한 것 같아요 영하 7도에 해가 지기 전이고, 바람도 없었기에 아주아주 딱 뛸만한 날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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