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젤어린이집서 1시간 2000원 이용 가능 [증평공보뉴스] 이재근 기자 = 증평군은 8월 1일부터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운영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젤어린이집(원장 김양연)은 충북도가 공개 모집한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엔젤어린이집은 내달 1일부터 평일 24시까지, 주말·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시간 단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6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다.
이용료는 시간당 4000원 중 2000원은 이용자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지자체에서 지원한다. 이 군수는 “한 아이를 양육자와 지자체, 지역사회에서 함께 키워야 하는 돌봄 시스템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소중한 아이를 돌보는 것이 우리 군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돌봄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운영 사업은 야간·휴일에 양육자가 필요할 때 일시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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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증평 내달부터 야간·휴일 긴급 돌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