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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관 노인대학장, 제18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 당선

 송영관 노인대학장, 제18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 당선

[한국공보뉴스/진천본부] 이재근 기자=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를 이끌 제18대 지회장으로 송영관 현 노인대학장(72)이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는 지난 13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49차 정기총회와 함께 제18대 지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됐으며, 전체 선거인 301명 중 286명이 투표에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인 결과 송 후보가 138표를 얻어 최다 득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송영관 당선인(1953년생)은 진천군 공무원으로 근무한 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노인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군 노인대학장으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권익 증진에 힘써 온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지원 확대 노인대학 정원 확대를 통한 교육 기회 제공 경로당과 관내 기업체 간 자매결연 추진 등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