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행위:존재의 방식>, 릭 루빈, 코쿤북스 창조적 행위:존재의 방식은 '창작'에 관한 책이다. 이런 류의 책은 으레 '예술'을 집중적으로 다루는데, 저자 릭 루빈은 예술 창작이라는 거대한 줄기에 다양한 창작의 가능성을 곁가지로 둔 채 주장을 이어간다.
우리가 열려만 있다면 메시지는 항상 우리에게 도달한다. 책을 읽다가 기막힌 인용문을 발견하고, 영화를 보다가 마음을 움직이는 대사가 나와서 돌려 본다.
때로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찾던 답일 수 있다. 혹은 어딘가에서 계속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며 관심을 끌거나 지금 가고 있는 길을 확증해주는 생각일 수도 있다.
창조적 행위:존재의 방식 20년 넘게 소설을 썼다. 매일 글을 썼고, 글이 써지지 않는 날에도 썼다.
그러다 보니 200권이 넘는 분량의 작품을 출간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는 질문 앞에서, 나는 20여 년의 세월을 논하지 못한다.
그저 오늘 하루, 어디서든 캐내어진 무수한 창작의 아이디어가 켜켜이 쌓여 20여 년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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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평] 창조적 행위:존재의 방식, 릭 루빈, 코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