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4~5시에 일어나 글을 쓴다. 주말도 휴일도 예외는 아니다.
추석을 맞아 강릉 처가에 와서도 5시에 일어났고, 혼자 부스럭거리며 일하기 민망해서 집 앞 스터디카페를 방문했다. 일전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노트북으로 작업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었다.
더 딩글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터디 카페이다. 무인 결제를 위한 키오스크가 있고, 그 곁으로 다양한 집기가 가지런히 놓였다.
여러모로 신경 쓴 흔적이, 스터디 카페 곳곳에서 발견된다. 지문 인식으로 드나들 수 있어서, 어린 학생들도 안전히 이용할 수 있다.
안쪽에 큰 공간이 있고, 장기적으로 자리를 등록해서 쓸 수 있기도 하다. 노트북 자리는 외부에 따로 있어서, 오히려 편하게 자판을 두드릴 수 있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인만큼 소소한 규칙이 있지만, 부담이 되는 규칙은 보이지 않았다. 가장 좋은 건, 음료를 무한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것.
당 떨어질 때 먹을 만한 사탕도 여러 종류 구비되어 있다. 모든 시설이 깔끔하게 유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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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더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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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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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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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동스터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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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강릉 입암동 스터디카페, 더 딩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