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활을 살다, 유진 피터슨, 복 있는 사람. 예전에 읽은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십자가란 무엇인가>와 유진 피터슨의 <일상, 부활을 살다>가 머릿속에서 이어졌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기독교 핵심이다. 그런데 이 상징적인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단어가, 어느 순간부턴가 기독교인의 삶과 무관하게 되었다.
막연하게 십자가와 부활을 묵상하며 살라는 말이 들려왔으나, 그 말이 삶에 녹아들기에는 삶이 너무 바쁘고 복잡했다. 마귀가 거둘 수 있는 최고의 성과는 바로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평신도layperson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layperson’이라는 단어는 거의 항상 비전문가를 가리킨다. 비전문가는 팔을 걷어붙이고 수술실로 들어가 수술대에 누운 환.자의 몸에 메스를 들이대지 않는다.
환.자의 입장에서도 절대 그런 일은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일상, 부활을 살다>, 유진 피터슨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만 있으면 뭔든 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돈이 없으면 뭐든 하...
#
교회
#
일상부활을살다
#
유진피터슨
#
신앙서적
#
서평
#
부활을살다
#
복있는사람
#
독서감상문
#
독서
#
도서
#
기독교책추천
#
기독교책
#
기독교인
#
그리스도인
#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