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숙제를 하듯, 읽어둔 책의 서평을 기록한다. 어떤 책은 서평을 제대로 써보려고 미루다가 쓰지 못하고, 어떤 책은 서평을 쓰려는 수고가 아까워 건너뛴다.
타인에게 보이는 용도라기보다는, 내 스스로 얼마나 읽고 성장하는 중인지 확인하기 위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10월에는 도합 34권을 읽었다. 그중 1권은 에끌툰에서 연재한 웹툰 <여친 땜에 구약성경 읽는다 시즌 1>이었고, 10권은 만화 삼국지였다.
나머지 23권을 분석해 보니, 신앙 서적 11권, 삼국지 10권, 작법서 1권, 동화 1권이었다. 작법서는 꾸준히 읽고 있지만, 리뷰를 남기기에는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다.
필요한 부분을 듬성듬성 읽는 까닭도 있겠으나, 서사가 있는 여타의 책과는 다르게 교육용 서적 느낌인 탓이다. 이중에서 좋았던 책은 나를 따르라 :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 디트리히 본회퍼 나를 따르라, 디트리히 본회퍼, 복있는 사람 <성도의 공동생활>과 <그리스도론>에 이어 <나... blog.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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