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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라는 세계, 이성을 넘어서는 영적인 순간

 경이라는 세계, 이성을 넘어서는 영적인 순간

경이라는 세계, 이종태, 복있는사람 소크라테스·플라톤은 철학은 경이에서 시작한다.Philosophy begins in wonder. 라고 말했습니다.

경이라는 세계, 이종태, 복있는사람 기독교는 ‘이성’만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종교이다. 머리로 이해되지 않는 지점이 반드시 존재하고, 그 지점을 넘어서는 과정에서 믿음이 나타난다.

저자는 이 부분을 ‘경이’라고 표현했다. 흔히 현대를 경이를 상실한 시대라고 부릅니다.

현대인에게 세계는 더는 경이로운 장소가 못 됩니다. 현대인은 더는 경이로운 세계에 거주하지 않습니다.

현대인에게 무지개는 더는 이리스Iris 여신도 아니고, 신의 약속의 표징도 아닙니다. 무지개는 그저 자연 현상일 뿐입니다.

‘매직’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현대인에게 세계는 ‘매직’을 잃어버린 세계, ‘매직’이 제거된 세계, 탈주술화된 세계입니다.

경이라는 세계, 이종태, 복있는사람 경이를 상실한 인간은 믿음을 선물로 받을 수 없다. 경이는 믿음을 선물로 받는 최소한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