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에서 유명한 만화들은 다 빌려봤기에 고전만화들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1권 한 번 읽어봐야지 했다가, 생각보다 소소한데 생각이상으로 귀여워!!
하게 되어서 벌써 8권까지 읽게되었습니다. 주인공은 주베입니다.
보다시피 잘생겼는데 성격도 털털한 편이라 보는 내내 맘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주베는 쥐를 쫓아내주는 효혐있는 고양이 그림을 파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길을 돌아다니며 팔면서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마다의 이야기를 보며 여러사람들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전부 고양이이야기인데 정말 정말 힐링됩니다ㅎㅎ 고양이랑 사람들간에 인연을 바탕으로 삶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에도시대의 사람들의 삶의 풍경과 그때 당시에 풍습들이 만화 곳곳에 녹아들어있어서 그때에 이런 문화가 있었구나 알 수 있어 꽤나 재밌습니다. 작가께서 고양이를 좋아하는게 그림에서 너무 잘 드러나서 한 컷 한 컷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이 개성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