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람들이 도대체 왜 좋다고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걸까 만나는 사람들에게 모두 물어봤다. 엄마들은 정말 정말 한결같이 한국에서 들어가는 사교육비와 아이가 수업을 듣는 시간들을 생각하면 캐나다는 정말 프리하게 영어공부를 하고 스트레스가 없다고 한다.
대부분 이런식으로 대답했다. 한국에서 살던 지역이 서울, 대구나 경기도가 많았다.
그래서 예전에 같이 살던 20대 룸메이트 들에게 물어봤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중에 한 남학생이 북경대 졸업하고 비전이 없어서 캐나다로 왔다고 했다.
그아이는 초등학교때 엄마가 캐나다로 같이 와서 학교를 다닌적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왜 돌아갔느냐 물으니.
남동생과 자기가 너무 적응이 힘들어서 돌아가자고 해서 돌아갔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후회 된다고 했다.
정답은 없지만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걸 나는 좋아한다. 누가 이야기 하든 100% 정답은 없지만 그 속에서 나의 방향에 맞게 적절하게 도움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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