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여자의 서울 당일여행기 서울은 언제 가도 매력적인 도시지만, 당일치기 여행이라면 시간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경상도에서 서울까지 보통 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왕복 8시간을 고려하면 서울에서의 1분 1초가 소중해집니다.
시간의 제한이 있기에 그 가치가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도 시간의 소중함이 배가 됩니다.
여행 중이라 그런지, 시간은 갑자기 두 배로 더 귀해지고 마음도 분주해지죠. 서울에 왔으니 그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빨리 가는 버스를 타고 차 안에서 아침잠을 보충하며 개운하게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24년 10월 벌써 시간이 4개월이나 흘렀네요 한국을 가면 연례행사처럼 병원 검진을 하는데 서울에서 검진해야할 병원이 두군데 정도 있어서 하루를 통으로 빼서 갔습니다. 살짝 추워진 가을날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저는 참 내것만 신경쓰고 사는 타입인게 맞는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