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호텔 멕시코에서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전날밤 아주 즐겁게 파티하려고 준비하다가 발가락 살이 떨어져 나가서 처참하게 떨어져 나가서 밤새도록 염증으로 고통속에서 잠 못자고 3일째는 오전에 친구에게 아들의 액티비티를 부탁하고 한숨 잤어요.
그렇게자고 나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전날 즐거운 파티와 아침의 고요한 조식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아래에서 먹으니 참 좋았구요 창밖은 얼마나 이쁘던지 정말 발가락만 안다쳤어도 진짜 미친듯이 수영하고 놀았을텐데… 피부가 다 탔겠지 싶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여행지에서 다치니 너무 걱정되고 혹시나 염증이 심해질까봐서 노심초사 너무 아파서 와인원샷하고 잠들었네요.
아이가 오전 xenses하고 와서 배고프다고 해서 간단하게 아르떼로가서 과일과 먹고싶은거 먹고 나는 계속 과카몰리랑 올리브만 먹고 에스프레소 먹고 ~~~ 그랬더니 오히려 살이 빠졌더라는 ㅎㅎ 발가락 다쳐서 수영은 못하고 수영장 옆에서 구경만하고 페이스북 친구인 텍사스에온 친구랑 나는 앉아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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