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이민을 한 동생부부와 함께 동생이 국가고시 합격을 하고 나서 축하파티를 했다. 서로 감격하고 감동스러워서 난리가 났던 그 순간 얼마나 기쁘던지 역시 좋은일은 많은 사람들과 나눠야 더 기쁜게 맞다.
나도 아이들도 이민을 정말 연고지 없이 한 상태라서 하나하나 이뤄 나갈때 마다 서로에게 응원을 엄청 해준다. 그리고 잘했다고 칭찬도 무한해주고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점점 더 가족애가 생기는 듯 하다.
남동생은 원래부터 마인드가 아주 걱정이 없는 그런 스타일이다. 특히 돈에 있어서는 없으면 안쓰고 있으면 함께 쓰는 먹는거에 돈을 잘 안아끼는 편이다.
그래서 이 두 아이들은 밴쿠버에 와서 엄청나게 고기를 축적할 수 있었다. 먹는 양도 어마어마하고 고기에 진심이다.
이날은 본인이 공부했던 RMT시험은 최종적으로 합격 통지 받은 날이었다. 국가 고시까지 2년 정도 걸리는데 중간에 과락을 받거나 시험에 한번에 패스 못하면 그 기간만큼 길어진다.
남동생은 돈을 벌어야 하기도 했고 공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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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밴쿠버 이민 가족의 RMT 합격 축하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