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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마라탕 맛집 / 빅 웨이 핫팟 / 유명한 마라탕

 버나비 마라탕 맛집 / 빅 웨이 핫팟 / 유명한 마라탕

한국에서 15000원 이면 배가 터지게 먹었던 마라탕 캐나다에서도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오전에 트래킹 하고 바로 먹으러 갔다. 엘렌(올케)가 가보고 완전 만족스러웠다며 추천해줘서 같이 왔다.

한국과 같은 방식이다. 먼저 냄비에 원한는 것들을 담아서 계산대로 가져다 주면 무게만큼 계산해주고 마라탕으로 만들어준다.

한국과의 차이는 마라의 향이 훨씬 적었다 가격이 훨씬 비쌌다. 중국친구와 리치몬드에서 먹었을 때 중국에는 3분의 1 가격으로 먹는다고 했다.

그말을 들으니 슬펐다. 그렇다고 중국이나 한국을 갈 수는 없으니 맛있게 먹자며 삭삭 긁어 먹었다.

이번에는 뭔가 다를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내가 담은건 거의 야채와 두부면 위주였는데 두부면이 엄청 무거웠나 보다 ㅠㅠㅠㅠㅠㅠㅠ 안먹던 어묵까지 담았더니 나중에 계산하고 보니 내건 38불 돈내는 동생은 쫄보라서 조금 넣어서 20불대 엘렌은 (왼쪽위) 36불 정도, 엘렌은 고기라도 많이 넣었지 나는 좀 억울했다.

그렇지만 많이 나온만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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