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처음 왔을때 1~2년째 되던해에 처음 가봤던 립페스티벌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다가 인파에 치여서 고생만하고 더운날 힘들어 죽을뻔 했던 기억 덥기도 더운데 땡볕에서 비비큐 립을 왜 사먹냐며 그랬던 추억아닌 기억이 났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자며 가자고 남편이 제안해서 그러자고 하고 나왔다. 나밴산이라는 페이스북의 한인 최대 커뮤니티에서 추천을 하기도 했고 주차가 엄청 혼잡한데 친절하게 포트무디 도서관에 주차하고 걸어가라고 해줘서 거기에 주차하고 걸어갔으나 10분은 아니었다!
20분 걸렸음 땀날정도 ㅋㅋㅋㅋㅋ 개인차가 있지만 절대 10분거리 아니고 빠르고 보폭넓게 걸으면 16분나올듯 ㅋ 페스티벌 시작은 오전 11시부터였고 우리는 도착하니 10시 30분이어서 줄서서 기다렸다가 오픈런 ㅋㅋㅋㅋ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가길래 나도 사진찍으면서 들어갔는데 입구에서 막더라구요 오픈전이라며 입장료는 알아서 내는건데 모두 도네이션으로 쓰여질거라는 뜻 안내도 되고 5불내도 되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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