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들어릴때 종종 놀이터에서 플레이데이트하러 왔던 곳! 매번 차타고 놀이터 앞에 주차해서 몰랐는데 포트무디 도서관으로 연결된 산챌로가 있었다!!
동네 언니가 이야기 했던곳이 여기인가보다 맨날 자전거 타고 온다고 일단 곰나옴 주의 표시판 이거보고 아들은 걱정하더만 사람들이 일케 많은데 곰이 나왔다가도 도망가게 다며 ㅋㅋㅋㅋ 안심시키고 산책했다 포트무디 도서관에서 걸으니 20분정도 걸렸는데 누가 리뷰에 10분거리라고 했었던 걸 보고 그리 걸었는데 리뷰적은 사람은 축진법을 쓰나보다 빠르게 걸어도 20분이더만!!!! 가까운줄 알고 걷다가 20분 넘게 땀나니까 아들에게 미안해졌지만 아침 운동은 좋다구!!
여기 너무 이뻤다 앉아서 데이트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우리처럼 그냥 걸으러 나온사람들도 많았다 우리집안에서 제일 통뼈 ㅋㅋㅋ 힘도 많이 쎄지고 체력도 좋아지고 요즘엔 아침저녁 러닝하는데 이것도 방학까지만 해보자 슬리퍼랑 운동화 사러가야하는데 ~~ 이날 슬리퍼 신고와서 발아프다고 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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