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레인쿠버 드디어 겨울 문턱인가 주말아침 간만에 통으로 10시간 가까이 자버리니까 얼마나 개운하던지 감동이야 잘자고 일어나니까 기분도 좋고 사랑이 샘솟는 이기분 원래 잠을 많이 자는 편이기도 한데 최근들어서 새벽에 자꾸 일어나니까 더 힘들었나보다 ^^ 아침에 일어나니 아들은 러닝하러 가고 없고 아침에 간단히 오일 한스푼에 유산균 먹고 오빠랑 사과 깎아 먹으니 아들이 운동하고 왔네 ^^ 이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을 보라 ~~~~ 지금 냉장고 상태 ㅎㅎ 너무 뿌듯해! 야채칸도 비었고 고기도 없으니 장봐야하는데 평일에 너무 빡세니까 냉파하였더니 이런 아름다운 결과가 나왔다.
요즘에 내가 계란 알러지로 계란을 못먹으니 두부로 단백질을 주로 섭취하고 남자들은 제철과일을 흡입하는 중이다. 가을되니 야채가 비싸기만하고 특히 파!
왤케 비싼거지 ~ 여튼 냉장고 채우러 가볼까 생각했는데 오빠가 사과먹고 마트데이트 갈래? 이러길래 얼른 나왔네 ㅎ 둘다 마트 사랑함 먼저 수퍼스토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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