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다가 간만에 브렌트우드에 나간날 브렌트우드나 메트로타운은 자동차 운전해서 가는거 보다 트레인 타고 나가는게 훨씬 빠르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듯하다. 그래서 다운타운에서 오는 친구들 만날때에는 트레인타고 오는 애들생각해서 편리하게 브렌트우드나 메트로에서 만난다 그러면 나도 그냥 맘편하게 트레인 타고 나간다.
둘다 주차장과 몰이 거리가있어서 걷는 거리는 어쩌면 비슷하기도 하고 몰이 워낙 크니까 동선이 달라져서 반대쪽으로 걷다보면 주차장 찾아가려는 맘에 은근 조바심 플러스 실제로 몸이 피곤함 ㅋㅋㅋ 일단 난 쓸데없는데에 신경을 쓰는걸 매우 싫어하는 타입이다. 그럴수록 내 한정된 에너지가 자꾸 소진되는게 느껴진다.
핸드폰 배터리 처럼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쓸수있는 건강한 에너지가 딱 정해져 있는 편이라서 시간 관리나 할일 관리만큼 아니 그보다 더 에너지 관리를 신경써서 하는 편이다. 그래야 하루일과를 내가 생각하는 만큼 충분히 고퀄리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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