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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조기 발견 어려운 ‘구강암’..정기 스케일링 통해 검진 필수.

 (기사) 조기 발견 어려운 ‘구강암’..정기 스케일링 통해 검진 필수.

전체 암의 3~5% 차지하며, 흡연·음주 즐기는 남성에 발병률 높아 경희대치과병원 이정우 교수 “치료 효과 좋지 않아 생존율 낮아” “5년 생존률 낮지만 조기 발견·수술시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어” 구강암 증상이 있는 남성. 게티이미지뱅크 입술과 볼 혀, 입안 바닥, 잇몸, 입천장에서 발생하는 암을 통칭하는 ‘구강암’.

전체 암의 3~5%를 차지하며, 흡연과 음주를 즐기는 남성에게 발병률이 높다. 구강암은 턱뼈에 급속히 퍼지며 성장하는 악성종양이라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만약 입 안에 아물지 않는 상처나 통증, 갑자기 목이 쉬는 등의 증상이 2~3주 이상 낫지 않거나 입과 목 주변이 붓거나 혹이 생겼을 때, 입과 목구멍에서 반복적인 출혈이 있을 때, 입과 입술에 생긴 붉거나 흰 반점 등이 생겼다면 구강암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1년에 한두 번 스케일링을 통해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구강암의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된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구강암은 증상이 비교적 평범해 늦게...

# 구강암 # 세계일보 # 스케일링 # 음주 # 흡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