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 작가 미셸 투르니에는 뒷모습을 소재로 글을 썼다.
"사람은 얼굴 모습을 꾸며 표정을 짓고 양손을 움직여 손짓하고 몸짓과 발걸음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그 모든 것이 다 정면에 나타난다, 그렇다면 이면은?
뒤쪽은? 등 뒤는?
등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 좋은생각 뒷모습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
당당한 뒷모습. 쓸쓸한 뒷모습.
이처럼 뒷모습은 정직하다. 표정이 없어서 그런 것 일까?
내 뒷모습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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