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역 카페 비터에 다녀왔어요. 수제 초콜릿과 쇼콜라를 맛보기 위해 방문했고, 23년 8월에 초콜릿을 사 먹은 뒤 다시 찾을 만큼 만족스러웠죠. 비터는 수제 초콜릿 카페로 사장님이 9년차 쇼콜라티에시고, 시그니처 음료로 선셋 오렌지랑 둘쎄라떼가 있더라고요. 다음 방문에 꼭 마셔보려 마음먹었어요. 세트로는 브라우니, 메이플 크로플, 초콜릿 봉봉 세트가 있고, 이 세트의 음료는 아메리카노로 구성돼요. 쇼콜라는 쇼콜라, 카페 쇼콜라, 마시멜로 쇼콜라, 비엔나 쇼콜라가 있고, 비엔나 쇼콜라처럼 매장 전용 메뉴도 있어서 배달은 안 된다는 점이 특징이었어요. 원두를 고를 수도 있는데, 고소한 원두와 디카페인 중 선택 가능하고, 디카페인은 500원 추가예요. 차와 음료로는 복숭아 아이스티, 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 말차 라떼, 레몬차, 자몽차, 카카오홍차, 루이보스, 카모마일, 페페민트, 마리아 쥬프레르 얼그레이까지 다양한 차가 있어 커피를 못 마시거나 피하고 싶을 때도 좋더라고요. 디저트로는 브라우니, 크로플, 초콜릿 스틱, 아포카토가 있고, 네이버 리뷰를 남기면 수제 초코 스틱을 준다더군요. 비터의 초콜릿은 프랑스 봉봉 초콜릿이고, 봉봉은 부드러운 가나슈를 코팅한 한입 크기의 초콜릿으로 프랑스어 표현인 Bon이 아주 좋음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출처는 비터 홈페이지로, 프랑스 3대 초콜릿 회사인 발로나의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유화-숙성-건조-디핑-건조-숙성의 과정을 거쳐 하나씩 수제로 만든다고 들었어요. 초콜릿은 총 18종류이고 생초콜릿 패키지도 있죠. 다크, 피스타치오, 블랙, 얼그레이, 민트, 시나몬, 루이보스, 라벤더, 블렌드, 말차, 산딸기, 로즈, 바닐라, 레몬, 에스프레소, 솔트 카라멜, 생초콜릿, 망디앙 등의 라인업이 있고, 홈페이지에는 크리스마스 한정 20박스 패키지 소식도 있더군요. 영화를 보던 때처럼 초콜릿은 어떤 것을 골라도 맛있었고, 망디앙 위에는 크렌베리, 오렌지 마말레이드 필, 통아몬드와 볶은 호박씨가 올라가 씹는 맛이 다양했어요. 강동구청역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람 후 특별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원하신다면 비터를 한 번 들려보세요. 이 글은 체험을 통해 작성되었고, 맛의 세계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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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동구청: 카페 [비터]후기/ 수제 초콜릿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