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숏츠를 보다가 홍콩식 디저트 사고로 유명한 곳을 찾았습니다. 망고 사고를 만들 때 망고부터 시작해서 펄, 연유, 코코넛 밀크 같은 재료가 아주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만들어보면 남는 재료도 생기고 숙성과정까지 거쳐야 해서 번거롭기도 해요. 그래서 직접 맛을 보며 정리해보려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건대입구역 해피니스 디저트는 사실 사고로 이미 유명세를 탔더라고요. 위치는 2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건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였어요. 매대에는 홍콩식 여러 디저트들이 진열돼 있었고, 저는 매장에서 직접 주문하는 시스템을 경험했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영수증을 받으면 번호가 적혀 있는데, 그 번호가 전광판에 뜨면 알아서 찾아가면 되는 방식이죠. 직원은 여럿이고 손님들도 꽉 차 있었어요. 그래서 매장 사진은 찍지 못했고, 인스타나 유튜브에는 매장 사진이 거의 없더군요. 출처로 건대점 사진을 참고해도 비슷하다고 해서 첨부하려고 합니다.
메뉴는 대만식 타로볼 녹은빙수인 위위안으로 사고를 선택했습니다. 망고 위위안(8500원)을 시켰고, 쟁반 위에 수저 두 개와 함께 나오더군요. 맛은 크리미한 망고 빙수의 녹인 물에 쫀득한 펄이 씹히고, 망고 푸딩이 부드럽게 씹히는 조합이었습니다. 얼음의 질감도 남아 있어 빙수임이 느껴졌고, 밀크티를 좋아하는 분들 분위기와도 잘 맞아 보였어요. 저는 이 조합에 만족했고, 직접 보고 먹어보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건대입구역에서 중식을 드시고 홍콩식 디저트가 궁금하다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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