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라이징 아티스트 크루 C.CREW의 15명이 6개월 동안 HERE, NOW, MYSELF 세 가지 주제로 44점을 아카이빙한 헤라 브랜드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구성되었고, 1층엔 작가 3명, 2층엔 11명의 작가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젠티스트 투엑스 치약 핑크가 이번 달 샘플로 함께 보였고, 순서대로 스튜디오 차차 작가의 HRER, NOW, MYSELF가 계속 팝업 공간에 전시되어 있었어요. 정해강 작가와 권근수, 밍예스 작가의 작품도 차례로 마주했고, 이번 전시는 C.CREW의 15인 아티스트의 삶과 작품을 헤라의 철학인 HERE NOW MYSELF와 연결해 보여주는 구조였습니다. 빔프로젝터를 통해 서울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티브 크루의 모습을 강조한 안내도 확인할 수 있었고, HERE NOW MYSELF 주제에 따른 도록과 인터뷰·에세이도 함께 배치돼 있었습니다. 인터뷰 영상은 큐알로 접근 가능하다고 안내되었지만 비공개 영상이라 화면에 올리진 못했고, 저는 예술가로서의 직업과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기고 싶은 의의를 생각하며 이 협업이 작가 커리어에 중요한 작업이라고 여겼습니다. 전시 준비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노력이 담긴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고, 글로 남겨 두면 누군가 제 글을 보고 작가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6개월 동안의 준비과정과 다양한 인터뷰, 도록 구성, 영상 인터뷰를 통해 작가의 삶과 작업 방식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었고,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버터컵 작가의 작품도 눈에 남았습니다. 이달의 샘플로 젠티스트 2X 치약 핑크를 받았고, 헤라 블랙쿠션 미니는 수량이 불확실해 토요일 방문에는 이미 소진된 경우가 많다고 직원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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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_C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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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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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성수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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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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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HALF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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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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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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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무료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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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R_NOW_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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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raind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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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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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근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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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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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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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컵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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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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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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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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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