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역과 강동역 근처의 우마이 타코야끼 본점을 다녀왔어요. 5호선 길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강동역 2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로 위치했고, 가게 외관에는 귀여운 문어와 캐릭터 그림이 그려져 있어 방문 전부터 귀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유리창엔 겉바속촉으로 속이 꽉 찬 타코야끼와 진짜 문어가 들어간 프리미엄 타코야끼라고 적혀 있어 신뢰감이 생겼고, 앞의 입간판엔 택배처럼 다양한 타코야끼 종류가 보였어요. 세트, 우마이 타코야끼, 프리미엄 타코야끼, 시즈닝 타코야끼까지 선택지가 많았고 시그니처 드링크로 100% 수제 딸기 밀크쉐이크가 3,800원에 보였어요. 오픈은 오후 4시, 밤은 새벽 2시 30분까지 영업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예요. 매장 분위기는 일본풍의 깔끔하고 아기자기했으며 2인석 두세트가 있어 매장에서 바로 먹기도, 포장도 가능했죠. 포장 시 네이버 주문 포장이 안내되어 있었고, 우마이 타코야끼의 꿀조합 세트도 소개되어 있었어요. 불닭볶음면과 타코야끼를 함께 하는 불타세트, 떡볶이와의 떡타세트, 순살치킨과의 치타세트, 타코야끼 5개를 담은 우마카세까지 다양한 구성이 있었고 가격은 세트마다 14,500원에서 31,500원대까지 다양했어요. 타코야끼는 총 15가지 토핑이 있었고 가쓰오부시를 제외한 시즈닝도 여러 가지였어요. 오리지널은 6,800원이고 매콤, 와사비 마요, 나쵸치즈, 스리라차 등 다양한 맛이 있었고 명란 네기, 에그마요 등도 선택지가 넉넉했죠. 떡볶이는 로제와 매콤한 국물 두 종류였고 사이드로 고로케, 바삭 닭껍질 튀김, 소떡소떡 같은 메뉴도 있었어요. 라면은 불닭볶음면과 카르보 불닭 볶음면이 있었고 비조리와 조리 가격 차이가 났어요. 음료로는 밀크 쉐이크, 커피, 탄산음료가 있었고 맥주도 3종류가 있었어요. 포장은 랩으로 밀봉해 주셔서 토핑이 흐트러지지 않았고, 타코야끼를 먹는 방식에 대한 팁도 함께 제공되었어요. 제가 직접 먹어본 결과 타코야끼의 가쓰오부시 향이 살아있고 폭신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에그마요 타코야끼는 타코야끼와의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울려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전반적으로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야식으로 다시 찾고 싶었어요. 야식을 원할 때 강동역 근처에서 이곳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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