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성수전시: [아더에러x뱅앤올룹슨Rhythm of Blue] 후기

 성수전시: [아더에러x뱅앤올룹슨Rhythm of Blue] 후기

성수전시에서 열린 <아더에러x뱅앤올룹슨 Rhythm of Blue>를 다녀왔습니다. 기간은 2024년 4월 10일 수요일부터 14일 일요일까지였고, 기본 스케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였어요. 장소는 베이직 스튜디오였고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26에 위치해 있었죠. 전시는 종료된 상태지만, 현장에서의 체험은 여전히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사전 예약은 했지만 취향이 아니라고 느껴서 사실은 당일 현장에서 관람했고, 오렌즈 성수 앞에 전시를 알리는 현수막을 지나치다 QR코드를 찍어 간단히 등록하고 입장했어요. 입장 시에는 스피커와의 블루투스 연결이 차단되도록 폰의 블루투스를 끄고 입장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전시의 주제는 THE BLUEISM 로, 라는 큰 흐름 아래 패션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아더에러와 럭셔리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협업했습니다. 두 브랜드는 글로벌 험업을 통해 패션과 사운드, 물성 간의 소리에 기반한 예술적 실천을 확장했고, 이를 통해 공간과 키네틱 아트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리듬을 보여주려 했습니다. 협업의 핵심은 단순히 베오사운드 A1 같은 제품을 홍보하는 데 있지 않고, 보이지 않는 소리에 집중해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물성의 소리들을 탐구하는 데 있었습니다. 또한 고객과 사운드가 연결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산실의 역할을 한다고 느꼈죠.

전시 공간 중 는 은백색의 부드러운 금속 알루미늄 파이프 오브제로 구성된 설치였고, 금속 소재의 소리 본질에서 출발했습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사운드가 전개되고, 오브제가 서로 맞닿을 때 울림이 생겨 청각적 경험이 확장되었습니다. 오브제를 직접 만지며 알루미늄 물성의 소리를 체험하고 상상력을 발휘해 나만의 소리를 완성해가길 권하고 싶었습니다. 또 다른 공간인 는 파란 비닐이 움직이는 현상을 표현했고, 전시 사진처럼 가운데 타블릿으로 소리를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벽면을 가득 채운 흰 비닐이 또 다른 형태의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BEOSOUND A1 ADER ERROR EDITION의 상세 정보가 함께 소개되었고, 재생 시간은 18시간으로 표기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크기를 넘는 사운드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알루미늄 커버와 가죽 스탠드가 특징이며, 현대적이고 안정적인 디자인의 스탠드와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700,000원으로 안내되었고, 전시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사운드의 서사를 체험하는 경험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반적으로 과감한 디자인과 소리의 물성에 집중한 구성으로, 청각과 시각이 서로 어떻게 어우러지는지에 대한 탐구가 돋보였습니다.

# 닐스보커 # 뱅앤올룹슨리미티드에디션 # 뱅앤올룹슨전시 # 아더에러x뱅앤올룹슨팝업 # 아더에러전시 # 아더에러콜라보 # 아더에러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