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농심] 먹태깡, 먹태깡 청양마요맛 후기/ 뭐가 더 맛있을까?

 [농심] 먹태깡, 먹태깡 청양마요맛 후기/ 뭐가 더 맛있을까?

3월에 아빠가 지인이 주셨다며 가져온 먹태깡을 처음 맛봤어요. 낱개로 팔지 않아 대란이 끝나고 나서야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결국 마트에서 보지 못해 언제 먹나 기다리다 드디어 맛보게 되었답니다. 하나를 열자마자 입에서 살짝 녹듯 사르르 없어지는 바삭함에 깜깜해진 입맛이 금세 살아났고, 그 자리에서 순삭해 버렸어요. 입이 짧은 편이라 과자는 하나 개봉하면 바로 다 먹는데, 먹태깡은 그 자리에서 바로 다 비워졌답니다. 이번에 짜파게티 팝업을 다녀온 뒤 홈플에서 배홍동 사은품으로 나온 먹태깡 라면도 보게 되었고, 맛이 비슷할지 호기심이 생겨 반신반의하며 먹어 보았어요. 원재료와 포장재질도 궁금해 첨부합니다. 스프는 비법스프가 두 통 들어 있었고, 왼쪽은 가루 스프, 오른쪽은 액채 스프였어요. 조리법대로 끓는 물을 부어 5분 기다린 뒤 구멍을 뚫고 물을 버렸고, 스프를 2개 다 넣지 않고 2/3 정도만 넣어 비벼 먹었어요. 저는 짠 것을 선호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청양 마요네즈를 좋아하는 제 취향과 잘 맞아 짭쪼름하고 마요네즈의 크리미한 감칠맛이 먹태의 담백함과 어우러지니 맛이 또렷하고 오래 남더군요. 먹태깡의 바삭함은 라면보다 과자가 더 돋보였고, 희소성 때문이 아니라도 과자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향과 식감의 조화가 좋아 다음에 또 생각날 맛이라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동네 마트에 빨리 풀렸으면 하는 바람이 더욱 커졌답니다.

# 먹태깡 # 먹태깡과자 # 먹태깡과자라면비교 # 먹태깡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