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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팝업:[오크베리]후기/ 보라색 스무디 드셔보세요!

 더현대서울팝업:[오크베리]후기/ 보라색 스무디 드셔보세요!

나는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 열린 오크베리 팝업에 다녀왔다. 기간은 2024년 5월부터 5월 말까지였고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주말은 오후 8시 30분까지였다. 인스타에서 핫하던 스무디를 맛보기 위해 5층으로 가는 길에 지하 1층 팝업을 먼저 들렀고, 에스컬레이터를 올라선 뒤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보였다. 대기 시에는 태블릿으로 번호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형태였고, 팜플렛으로 메뉴와 조합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았다. 가격 정보를 확인한 뒤 토핑 여부를 두고 고민이 많아졌다. 기본 스무디는 16,000원으로 토핑 여부가 결정의关键이었다. 매장 앞에는 오크바도 있었지만 비매품으로 표시돼 곧 출시 예정인 걸로 보였다. 알레르기 및 영양정보는 계사대 앞에 명확히 적혀 있었다.

나는 볼 오리지널의 가장 작은 사이즈인 12oz를 주문하고 딸기와 블루베리 토핑을 얹었다. 토핑은 각 1,000원과 1,500원으로 가격이 추가되었고 합계 16,000원이 나왔다. 매장 옆에서 픽업이 가능했고, 오픈형으로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인스타그램에 태그를 올리면 인화해 준다는 안내도 있었다. 계산 후 진동벨을 받았고, 대기 시간은 약 15분에서 20분 사이였으며, 주말에는 대기가 더 길다고 들었다. 실제로는 총 24분 정도 기다려 스무디를 받았다.

스무디는 묵직하고 과일 본연의 단맛이 느껴지는 미국식 건강식 느낌이었다. 디 오리지널에는 피넛버터가 들어 있어 땅콩 버터의 풍미가 났고, 더 먹으면 코코넛 후레이크가 더해졌으며 그래놀라가 추가되어 씹는 맛이 더해졌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과 맛의 조합이 고급스럽고 풍성해 보였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았고, 팝업 방문객이 많아진 점도 주목할 만했다. 팝업 방문을 마치고도 이 맛과 분위기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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