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더샘(I AM) THE SAEM 팝업은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2024년 6월 7일(금)부터 6월 23일(일)까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는 걸 먼저 느꼈어. 위치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17길 5 1층이었고, 경로도 여러 팝업을 거친 맥락에서 안내되었지. 이번 방문은 지난주 금요일에 다녀온 뒤 제주도 일정으로 재방문이 어려웠고, 화요일에 환승 컨실러 이벤트 가능 여부를 먼저 문의해 직원이 가능하다고 들었어. 그래서 가져간 컨실러를 더샘 컨실러로 교체 받았고, 첫날에는 타블릿 대기가 없어 수기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었더니 몇 시간 뒤에 대기 등록 톡을 받았지.
6월 11일 화요일에 새우깡 팝업이 끝나자마자 웨이팅을 신청했고, 약 3시간 정도 기다리다 불러주더라. 입장하자 가운데 테이블에서 쿠션 테스트를 할 수 있었고, 미션 3은 대기 인원이 많아 촬영만으로 대체되었으며 포토 부스도 줄이 매우 길어 포기했어. 5천 원짜리 겟3 이벤트는 화장품 3개를 준다 했지만 자세한 안내가 부족했고, 유기동물 보호단체 기부와 연결된 형태였지. 미션 4로 이동해 SNS 이벤트에 참여했고,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야 하는 방식이었어. 럭키 드로우에는 줄이 포토부스 쪽과 분리돼 있었지만, 줄을 따라가다 보니 더샘 계정과 관련된 해시태그를 활용하는 방식이었고, 실물로 받은 구성품은 파우치, 쇼퍼백, 음료 이용권, 케이크와 음료 이용권, 거울, 더샘 베스트셀러 랜덤 아이템, 트리플 팟 컨실러를 포함했지.
음료는 아메리카노 2,000원, 피치 우롱 에이드 샷 2,000원, 자몽 허니 에이드 샷 2,000원으로 구성됐고, 케익은 트리플 팟 케이크(구매 불가 한정 메뉴)와 컨실러 쿠션 케이크(구매 불가 한정 메뉴)로 나뉘었어. 자몽 허니 에이드는 초정탄산수에 자몽청 맛이었고, 테이블에 남은 에이드를 보며 기대보다 아쉬운 맛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지. 팝업에서 받은 컨실러와 쿠션 케이스를 지갑 속에서 꺼내 보며, 혜자 팝업이라는 소문에 비해 기대한 구성품이 조금 모자란 느낌도 있었지만, 피부 고민 셀프 진단으로 얻은 컨실러 기프트와 본품 3개 구입 혜택, 에이드 구매 시 색상 틴트 증정 같은 정보도 뒤늦게 알게 되었어. 다만 프리사전 예약이 꽤나 어려워 주말 대기 시간은 더 길다는 점은 여전히 아쉬웠지. 이번 후기에서 얻은 건 대기 시간과 현장 안내의 차이가 있어 현장 스태프의 설명이 조금 더 분명했다면 좋았겠다는 점이야. 이 팝업에서 받은 것들은 transfer 컨실러와 에이드, 각종 기념 아이템들로 정리되며, 후기 글을 쓰며 다시 한 번 현장의 흐름과 구성품에 대한 아쉬움을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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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수팝업:[더샘]후기/ 안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