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부산영도 카페: [피아크 카페&베이커리] 후기/ 바다뷰보면서 빵&커피 먹을 수 있어요!

 부산영도 카페: [피아크 카페&베이커리] 후기/ 바다뷰보면서 빵&커피 먹을 수 있어요!

오늘은 이재모피자 먹고 호텔에서 쉬다가 숏츠를 보고 가보고 싶었던 피아크 카페&베이커리를 가기로 했어요. 17번 버스를 타고 숙소에서 피아크까지 한 번에 도착했고 버스에서 내려 숙소 방향으로 걸어가던 중 많은 분들이 피아크로 오시는 줄 알고 제 걸음이 빨라졌지만 우리만 피아크로 갔습니다. 빵을 살 때 집게가 없고 비닐 장갑으로 빵을 잡아 신기했고, 빵은 바로 가져가고 커피는 따로 계산대가 있어 줄 서서 계산했어요. 빵은 마음에 들던 반면 커피가 영수증에 적힌 번호가 TV에 뜨면 가져가면 된다고 친절히 안내해 주셨죠. 포스팅을 보니 영수증이 만능 영수증이라 여러 곳에서 할인받는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어요.

그 목록을 보니 15번까지 피아크 만능 영수증으로 할인 가능한 곳들이 다양해요. 엑스 더 스카이 입장권 최대 25% 할인, 송도해상케이블카 2,000원 할인, 태종대 오션플라잉 짚라인 30% 할인, 부산타워 20% 할인, 부산 아쿠아리움 30% 할인 등 여러 곳이 자세히 적혀 있었고 서면 미술관, 이토 준비 호러하우스, 기장 브릭캠퍼스도 각각 할인 혜택이 있었어요. 바다뷰 자리는 이미 다 찼고 다른 자리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려 했는데 자리는 거의 다 찰 무렵이더니 결국 태종대 태원유람선을 타고 멀미를 하다가 119를 불렀던 썰도 남겨요. 저는 치즈 맛이 기대만큼은 아니었고 레몬이 더해진 맛이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껍질째 먹는 사과는 궁금증을 남겼고 바다뷰를 바라보려 기다린 시간이 길었지만 자리가 나지 않아 답답했던 마음은 짧지 않았어요. 결국 바다를 보며 시간을 보냈지만 자리를 기다리는 동안의 아쉬움과 멀미로 인한 불편함이 남았고, 또 다른 날의 여정으로 남게 되었죠.

# 부산영도가볼만한곳 # 피아크카페 # 피아크영수증할인 # 피아크영도 # 피아크미피한정 # 피아크미피 # 영도카페추천 # 영도카페 # 부산카페추천 # 부산카페 # 부산영도카페추천 # 피아크카페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