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입니다 출ㆍ퇴근할때 지나가면서 가게 문 앞에 저팔계 그림으로 콩국수 판다고 홍보하셔서 궁금해가지고 '큰손칼국수'에 방문했어요! 가게 분위기는 요래요!
저 포함해서 혼밥 손님도 3-4명 되시고 거의 어르신들! 1994년부터 30년동안 하셨다고 써있더라구요.
저는 앉자마자 바로 ㆍ콩국수 11,000원 시켰어요. 콩 국수 콩콩 콩국수~ 세팅 10분 뒤 콩국수가 나왔어요~ 콩뿐만 아니라 깨랑 흑임자도 같이 갈아서 들어간 모양새.
깨소금도 뿌려져 있더라구요. 오이 김치 진짜 잘 익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어묵 볶음은 제가 먹어본 어묵 볶음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근데 김치는 쓴 맛나서 ️로...
소금 넣어서 먹어봤어요. 진짜 간이 하나도 안 된 콩물이라 소금을 수시로 넣었답니다.
면이 손칼국수라 균일하지 않고 군데 군데 뭉쳐져 익어 있어서 또꼰또꼰 씹혀서 진짜 집에서 외할머니가 칼국수 해주신것이 생각났어요. 우리 할머니는 손 칼국수를 밀어서 늘 라면 스프에 끓여주셔서 더 맛있었답니다ㅎ...
원문 링크 : 석촌역맛집: [큰손칼국수]후기/ 콩국수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