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은다리역 인근의 카페 스윗솔트는 교외 분위기의 대형 카페로 2층까지 있고 야외 자리도 많으며 주차장도 넓어요. 일요일이라 손님이 많았고, 문 옆의 스테인드 글라스 작품은 큰 인상으로 남았어요. 애기 의자도 있어 가족 단위 손님이 많고 어르신 손님이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손님도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눈에 띄었습니다. 빵 종류가 다양했지만 최근에 유행하는 빵은 많지 않았고, 손님층이 가족 중심으로 보였어요. 선택지는 빵 종류와 브런치, 에그 베네딕트였고, 연어를 선호하는 경우는 연어 에그베네딕트가 1만7천 원으로 다소 비싸 추가 금액이 필요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가 1만5천500원으로 가장 무난한 선택이 되었고, 연유 바게트와 스윗 솔트 빵도 각각 5천500원, 3천800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빵은 커팅 없이 가위를 제공해 편하게 자를 수 있었고, 빵 데우는 공간과 위생용 장비가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셀프바의 오븐과 담요, 위생장갑이 구비되어 있어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매월 말일에 브런치 세트를 추첨하는 이벤트나 소원수리함 같은 손님 제안함이 있어 직원의 세심한 관리가 돋보였고,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 지도에 리뷰를 남기면 포인트를 준다는 안내도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손님의 의견에 신경 쓰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빵은 데워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었고, 소금빵의 기본 맛이 무난했고, 연유 바게트는 겉이 바삭하고 크림이 살짝 식물성 느낌으로 가볍게 다가왔습니다. 수란은 흐르는 모습이 시각적으로도 좋았고 홀랜다이즈 소스가 수제 느낌으로 맛을 더해 주었습니다. 야채샐러드는 올리브유 드레싱에 레몬이 더해져 상큼한 맛이 좋았고, 에그 베네딕트와 함께 빵과 곁들여 먹기에 무난했습니다. 서울 강동구 굽은다리역에서 차로 교외의 브런치를 느끼고 싶다면 스윗솔트를 추천할 만한 곳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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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대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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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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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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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굽은다리역카페추천: [스윗솔트] '에그베네딕트'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