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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길

 이배길

얼마 전이 백일인 것 같은데 어느새 벌써 이백일이다 ! 백일에는 아직도 백일이라고?!

했는데 이백일에는 또 벌써 이백일이라고? 이렇게 느껴진다 특별히 어디가거나 구경도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싶었는데 캠핑다녀오면서 차도 고장나고 여러모로 결국 여느 때와 같은 주말이었다 점심으로 승현이가 챙겨온 막창에 야채넣어서 먹고 (승현이 때타올같은 옷 입고 옴) 승현이가 갑자기 턱신경통 때문에 아파하다 잠들어서 덩달아 나도 잠들고 저녁에 일어나서는 맛있는 거 먹으러가려다가 예약을 실패했다 ㅎㅡㅎ 그래서 여느때와같이 요리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질파스타, 목살스테이크, 알수없는 요리 ㅎㅡㅎ 승현이가 요즘 요리가 많이 늘었다 인터넷 보면서 혼자 뚝딱뚝딱 소스를 만들었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다 요즘은 내가 요리하면 은근슬쩍 그렇게하는거아니라든지 이상하다든지 투덜투덜도 하고 장하다..! 그리고 다 먹고 내가 안좋아하는 베라까지 !

아무튼 안 좋아함. 와인은 포도주스 였고 샴페인...

# 200 # 기념일 # 목살스테이크 # 바질파스타 # 연애

원문 링크 : 이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