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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제작 조립하는 세트맨을 한다면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무대 제작 조립하는 세트맨을 한다면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일을 배운 과정> 난 세트맨을 시작한 지 두 달이 되었다. 일부러 일을 많이 맡아서 하고 싶었다.

들어가자마자 나는 일을 잘 못하는 사람 취급을 당했다. 뭐만 하면 짜증내고, '아니지', '그만', '멈춰', '거기 말고' 등등 하루종일 일하면서 이 얘기를 들으면 '아니, 미리 어떻게 하라고 말해주면 될거아냐?'

라는 생각이 절로 난다. 그래서 하루만에도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고, 한 달이 넘어서 이제 더는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며 그만두기도 한다.

나는 다른 케이스다. 오기가 생겨서 '다음에는 단 한 마디도 못하게 내가 일을 잘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다. <오기> 난 일 잘 못한다는 소리가 제일 듣기 싫다.

처음에는 내가 정말 일을 못하나 싶어서 혼란스러웠는데 그렇게 짜증내고 그랬던 사람도 일을 엄청 잘하는 편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물론 내가 더 빨리 일을 배우고 흡수할 수 있게는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내가 한 행동은 더 많이 더 다르게 더 효율적이게 일하고 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