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 만큼의 무게감이 있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천천히 씹어보세요. 1.
공허의 시대, 목표, 제대로 산다는 것. 가장 최근에 했던 포스팅에 있던 '공허의 시대'라는 동영상 혹시 보셨나요?
일단 영상을 보는 걸 추천드리지만 안 보셨더라도 간단하게 요약을 해내볼게요. 어떤 꿈과 목표를 쫓아왔던 많은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번아웃','슬럼프','공허감' 등을 느낍니다.
뻔하게 말하는 '좋아하는 것을 해라.' '즐거운 일을 해라.'
'목표를 좇아라.' '돈을 이만큼 벌고 싶지 않은가?'
등 너무 맞는 말 같고 자극적입니다. 그래서 영상 속의 '목표 없이 살아라'라는 말은 참 매력이 없는 문장이에요.
아무 목표도 없이 어떻게 열심히 살고, 어떻게 큰돈을 벌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지만 이 영상의 요지는 그게 아닙니다.
목표는 있어야 합니다. 근데 그 목표를 인생의 기준점으로 삼게 되면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목표가 기준점이면, 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나의 모든 것들은 행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