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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술교육원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점

 현대건설기술교육원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점

프로젝트를 하면서 너무 느꼈던 것. 같은 교육생으로서 모두 같은 수업을 들었고,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에 있었죠.

근데 누군가는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했을 수 있고, 마음이 다른 곳에 있었을 수 있습니다. 마치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와도 다른 지식 수준을 보이는 것처럼 배우는 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운이 좋게도, 모든 과목에 흥미가 생기고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듣고 배웠어요.

그랬더니 프로젝트를 할 때 정말 많은 것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할 때 내가 아주 조금이지만 더 아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고, 가르쳐주면서 또 배우는 점도 많았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들이 잘 크길 바라죠. 이왕이면 공부도 잘했으며 좋겠고, 손흥민이나 김연아 처럼 대단한 운동선수가 될까 유심히 들여다 보기도 해요.

근데 모든 것의 시작은 '흥미' 입니다. 예체능 계열은 아쉽지만 선천성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키 160cm인 오타니는 똑같은 노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