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IT인력 IT계열사로 이동 활기 하나대투증권 이어 SK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추진 2009년 07월 29일 (수) 21:31:29 성현희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IT인력을 그룹 IT계열사로 속속 옮기고 있다. 토털 IT아웃소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대투증권이 IT자회사인 하나아이앤에스로 자사 IT인력 40%를 이동시킨 데 이어 SK증권도 IT인력을 SK C&C로 옮기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우리금융그룹이 9월 준공 예정인 상암동의 데이터센터로 우리투자증권의 데이터센터 이전을 추진하면서 관련 인력을 우리금융정보시스템으로 이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증권사 신규 IT아웃소싱의 첫 테이프를 끊은 하나대투증권은 현재 자사 인력 60명 중 40%인 24명 정도가 하나아이앤에스로 이동했으며, 나머지 인력을 하나대투증권에서 하나아이앤에스로 파견한 상황이다.
이들 파견 인력들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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