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에 이르고 있다. 안동시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안동 하회마을도 화마에 위험하다고 한다.
어제 저녁부터는 안동 만휴정이 화마에 소실된 것으로 추정한다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한다. 오늘 오전 다시 뉴스를 확인해 보니 만휴정은 화마를 피했다고 한다.
전날 만휴정 산불에 대응하던 직원들이 거센 화마를 피해 철수하면서 소실될 것으로 추정하였지만, 기둥 등에 방염포를 덮고, 인근 만휴정 원림에도 물을 뿌리며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켜, 오늘 오전 확인으로는 다행히 일부 소나무가 그을린 흔적만 있다고 한다. 주변 다 탔는데 안동 만휴정 화마 피했다…직원들 안도 눈물 국가유산청은 오늘 "당초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안동 만휴정 일대를 확인한 결과, 산불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news.sbs.co.kr 미스터션샤인을 재미있게 보았고, 당시 여행지를 안동으로 정하고서는 봉정사에 이어 두번째로 답사했던 곳이 만휴정이었다.
당시만 해도 주차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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