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금융IT업계, 2금융권 차세대 구축 본격화 2009년 12월 30일 (수) 이경옥 기자 [email protected] LG CNS, SK C&C, 삼성SDS ‘금융IT 빅3’ 경쟁 IFRS 도입 마무리, 2금융권도 시스템 오픈 시작 [서울파이낸스 이경옥 기자] 국내 금융IT업체들이 내년 제2금융권 차세대시스템 시장 공략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적극 나선다. 내년 금융IT시장의 최대 화두는 ‘제2금융권 시장 공략’이다.
그동안 금융IT시장을 뜨겁게 달구던 IFRS 구축과 은행권 차세대시스템 구축이 거의 마무리단계에 이른데 이어 최근에는 2금융권 차세대시스템 구축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2차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준비 중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SK C&C와 한국IBM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투자증권도 차세대시스템 개발 TF팀을 신설하고, 내년부터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현대스위스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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