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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천] 고구려 3대성(城)- 그때나 지금이나 접경 지역 연천(2) 당포성,은대리성

 [강원 연천] 고구려 3대성(城)- 그때나 지금이나 접경 지역 연천(2) 당포성,은대리성

호로고루성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당포성이 있다. 썰렁한 주차장에 도착한다.

호로고루성과 달리 아직 개발이 덜되었는지 찾는 이의 발길이 없다. 화장실도 간이 화장실이고, 안내판도 빈약하다.

<당포성(堂浦城) - 사적 제4678호> 임진강과 당개나루터로 흘러드는 하천이 형성한 삼각형 모양의 지형에 만들어진 고구려성이다. 한강유역에서 후퇴한 고구려는 임진강을 남쪽 국경으로 삼았는데, 적진산성, 호로고루, 당포성, 무등리보루 등 10여 개의 성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였다.

호로고루성과 함께 고구려가 멸망한 뒤에는 신라군이 계속 사용하여, 성 내부에서는 고구려 기와와 함께 신라 기와도 많이 출토되었다. 성의 구조와 모습은 호로고루성과 흡사하다.

삼각형의 모습이나, 임진강의 절벽을 이용하고 동쪽 면에만 성벽을 쌓은 모습이 마치 쌍둥이처럼 닮았다. 동쪽 성벽은 높이 6m, vhr 31m, 길이 50m로 겉의 모습 역시 돌로 쌓은 성처럼 보이지만, 흙을 다져 쌓은 뒤 겉면에 돌을 쌓은 토심석축...

# 강원 # 고구려3대성 # 당포성 # 연천관광 # 은대리성 # 호로고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