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은행 IT역점 사업은 'IFRS, AML, 서버 교체 및 통합' 5개 사 중 1개만 IT 예산 늘려...도입 우선 SW는 ITSM>보안>가상화 순 2009년 01월 19일 (월) 21:49:50 박종주 기자[email protected] 은행권의 2009년 IT 투자는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컴퓨터월드>가 최근 5개 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년 대비 투자를 증액하는 곳은 1개 사 뿐이었으며, 나머지 4개 사는 모두 축소하겠다고 답했다.
이는 2008년에 전체 은행의 97%가 IT 투자 예산을 늘린 것과 대조된다. 은행이 올해 이처럼 IT 예산을 크게 줄인 이유는 2008년에 차세대, IFRS, 바젤2, 전자금융거래법, 자본시장통합법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올해에는 이렇다할 만한 뚜렷한 이슈가 없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이처럼 IT 투자 예산을 축소함에 따라, 신규 사업을 창출하기 보다는 이미 구축한 차세대 시스템의 안정화를 비롯해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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